2019년 1월 9일 수요일

'에릭센 이적료 3200억!' 토트넘, 레알에 역대 최고액 불렀다 [西 토토검증트럼프]

'에릭센 이적료 3200억!' 토트넘, 레알에 역대 최고액 불렀다 [西 토토검증트럼프]

레알은 모드리치가 있는데 문제는 호날두같은 선수가 없는게 문제

레알은 에릭센이 아니라 손흥민을 관심 가져야한다.
호날두 빠져나간 자리 대체가 안되는건데
지구상에 27세 호날두 재현할 선수는 손흥민뿐!

그 돈이면 네이마르 영입!
안팔겠다는 소리지... 이해력 ... (네임드 라이브스코어)


잉글랜드 토트넘이 팀 내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6)에게
막대한 가격표를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아스는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34세가 된
루카 모드리치의 대체자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레알은 약 두 달 전 에릭센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에 라이브스코어 이적료를 문의했다"며

"토트넘은 에릭센의 네임드라이브 이적료로 무려 2억 5000만 유로
(약 3200억 원)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요구를 레알이 받아들였다면,
에릭센은 라이브스코어 파워볼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가 될 뻔했다.
현재 세계 최고 파워볼 이적료 기록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네이마르가 갖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토토검증트럼프)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팀을 옮길 때 이적료 2억 2000만 유로(약 2775억 원)를 기록했다.

레알은 토트넘이 생각지도 못한 높은 금액을 부르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과 에릭센의 계약기간은 약 18개월 정도 남았다.
양측은 재계약에 대해 얘기를 나눴으나 아직 뚜렷한 결과를 내지 못한 상황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토트넘도 에릭센의 이적료를 낮출 수밖에 없다.

한편 덴마크 출신의 에릭센은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4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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